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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11-28 조회수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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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ralce] 목적별로 다른 DB? "오라클 DB 하나로 충분"

데인 헨슨 오라클 부사장 "각기 다른 DB 구동, 데이터 관리·통합 어려워"

[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] 마흔살 중년에 접어든 데이터베이스(DB) 강자 오라클이 '컨버지드 DB'라는 용어를 강조하고 있다. 이는 하나의 DB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식의 DB를 뜻한다.

경쟁사과 비교해보면 이해가 쉽다. 아마존웹서비스(AWS)의 경우 목적에 따라 DB를 골라쓸 수 있도록 다양한 DB를 내놓고 있다. 갖고 있는 DB만 8개다.

데인 핸슨 오라클 부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"만약 10개의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10개의 DB를 운영한다면 서포트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"며 "이는 고객도 마찬가지"라고 강조했다. 

업무(workload)마다 다른 DB를 쓴다면 관리해야 할 지점이 너무 많아져 비효율적이라는 논리다. 지난 19일 열린 '오라클 모던 클라우드 데이' 행사에서 탐 송 한국오라클 대표 역시 "IT인프라는 단순해야 한다는 IT의 제1원칙에 맞지 않는다"고 은근히 AWS에 비해 오라클 전략이 맞다는 점을 강조했다. 


 전문 및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.

http://www.inews24.com/view/1224282

출처 : AI타임스(http://www.aitimes.co.kr)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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